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코타키나발루 가족 여행(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 수영장 물놀이, 세계 3대 일몰, 컵라면)
🌈 레인보우스타입니다.이마고몰에 있는 마담꽌스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에 체크인하기 위해서 그랩을 타고 돌아왔어요.오후 3시에 체크인인데 정리가 늦어져서 오후 3시 30분 이후에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그런데 미안하지가 않은지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하네요.😖 그래도 여행이니까 좋은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며 알겠다고 했어요.보니까 리셉션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분 한테 다시 물어보니 죄송하다며 수영장 이용은 체크인 전에도 가능하니 수영하고 계시라고 안내를 해 주셨어요. 로비 화장실이 아주 넓으니 그곳에서 수영복 갈아입으라고 알려주셔서 바로 환복하고 수영장으로 내려갔어요~!!😄 수영장으로 가는 길도 초록초록하니 좋았어요. 그런데 보이시나요?? 구름이 가득 차오..
rainbowstar
2024. 5. 2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