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홋카이도 여행의 마무리 팜 토미타(FARM TOMITA)와 후쿠다 멜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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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스타입니다.

삿포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아사히카와로 이동하면서 팜 토미타(FARM TOMITA)에 들렀어요.

오늘도 홋카이도의 하늘은 맑고, 햇빛은 찬란했어요.

삿포로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팜 토미타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사계채의 언덕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데 팜 토미타는 무료 주차, 무료 입장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기념품과 먹거리로 수익을 올리며 관람은 무료인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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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토미타 링크는 아래에 걸어둘게요!

https://maps.app.goo.gl/m69dN7fiH7v2tFMK6

팜 토미타 · Nakafurano, Hokkaido, Sorachi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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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이 무료라고 규모가 작고, 꽃도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에요!!

정말 큰 규모에 수 많은 꽃들이 심겨져있었고, 관리도 너무 잘 되고 있어서 홋카이도 여행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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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토미타에서 사진도 많이 남기고, 라벤더와 많은 꽃들을 보고,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멜론을 먹으러 "후쿠다 멜론"에 갔어요.

팜 토미타에서도 멜론을 팔고 있지만 가격이 거의 2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 후쿠다 멜론을 찾고 있었어요.
(아래에 링크 걸어둘게요!)

https://maps.app.goo.gl/2e3KdsWknHnYuNbD9

후쿠다 메론 · Nakafurano, Hokkaido, Sorachi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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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주는 멜론은 정말 시원하고, 달콤해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홋카이도 멜로은 과육이 노란빛이라 우리가 흔히 접하는 멜론이랑 조금은 다른 색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당도는 훨씬 높아서 순식간에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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